얼른 엉덩이를 들썩이라는 하늘의 뜻!?


※ OOO님의 전생운 입니다.

 용이 변하여 제비가 된 격이니 용모가 수려하고 단정하며 정직합니다. 행실이 차분하고 정갈하므로 서두는 일이 없고 순리대로 처세하니 막힘이 없습니다. 재물도 모자람을 모르고 덕망도 쌓았으니 사람들이 믿고 존경하여 신망이 두텁습니다.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성미는 불같기도 하나 타인과 화해를 잘하니 악의가 없음이라 할 것입니다.

 용이 한 번 날아야 하겠다는 숨은 뜻이 있으니 15세경에 갇혔던 새가 하늘을 날아오르는 대운을 맞이하여 기쁨을 얻는 것입니다. 21~2세엔 원하는 바를 이루니 어디를 가도 자신을 알아주는 때이고, 23~4세에는 이미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커지고 있는 때이니 작은 성취가 있을 것입니다. 운이 계속 이어지니 35~6세에 영화와 재물의 이익이 따르면서 40이후에는 만사가 형통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돌보고 스스로의 언약을 지켜나가니 남들이 믿고 따르며, 스스로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가슴에 품은 뜻이 크지만 결코 떠들지 않으며 때가 되면 홀연히 일어서니 하는 일 마다 서툴지 않아서 성공과 연결짓는 지혜로 살게 됩니다. 인복이 있으니 어디를 가나 도움 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니, 스스로 덕을 쌓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것입니다.


 용이 변하여 제비가 된 격...
 용이 변하여 제비가 된 격...
 용이 변하여 제비가 된 격...

 저거 좋은 말인건가.... 아무튼 좋은 말들만 있으니 기분은 좋다. 운은 따라준다니 이제 몸을 굴려 궁댕이를 자주 들썩거려야 할 듯!

by 류리 | 2008/06/13 16:23 | 소소한일상 | 트랙백 | 덧글(0)

[낭독의 발견] 초대권 당첨


 한창 촛불 집회에 온 신경이 쏠려 3사 방송국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방청권 신청> 공지가 떴기에 덥썩 신청했더니 오늘 초대장이 메일로 왔다. 언제나 스팸 메일이 절반, 또는 쇼핑몰에서 택배 확인 메일만 오던 내 메일함에 이런 경사가 있나! ㅠ_ㅠ 너무 기쁘다.




 2주인가 일주일 전에 신청한 터라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이게 웬 횡재인가! 16일이 녹화일이라는데, 금요일에 오다니....주말에 단단히 각오를 하라는 뜻일까? 덕분에 서울에 오랜만에 놀러가고, 집도 알아봐야하니 결과적으로 일석삼조가 되었다. 예습 겸 낭독의 발견 이상벽 편을 잠깐 봤는데 방청객의 나이대가 참 높으시다. -.,-a 어쩌나; 내가 녹화장에 잘 융화될 수 있을까나.

 나는 여행생활자 유성용 편에 초대되었다. 여행생활자 유성용은 EBS의 다큐 프로그램에서 잠깐 봤는데 참 멋지게 삶을 보낸다고 생각했다. 바람처럼 자유로운 사람이라 한 곳에 머물지 않고 휘이 움직인다. 엉덩이가 무거운 나로선 참 선망할 수 밖에 없는 분이다. 단순히 뜨내기 관광, 아니 디카에 멋진 장면을 담고 머리와 가슴에는 아무 것도 담아오지 않은 여행자들과는 달리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가슴과 머리를 넘어서 온 몸에 무언가를 담고 오시는 분이다.

 아무쪼록 나도 가슴과 머리에 무언가를 담아야겠다.

by 류리 | 2008/06/13 13:44 | 소소한일상 | 트랙백 | 덧글(0)

[100분 토론 후기] 괜한 불똥이 튄 맥도날드



 이번 100분 토론의 가장 큰 희생양이죠. 이상은 다음 아고라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여타 비슷한 전문 생략)

저 : 뉴라이트라고 아느냐 현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 단체이고 맥도날드와는 상업적으로 경쟁사 이거나 비방을 해서 반사 이익을 보는 단체가 아닌 집단의 대표가 공중파 시사 프로 그램에서 '맥도날드도 30개월이상 소고기의 내장등의 부위로 재료를 가공하는데 왜 안전성의 문제를 말하느냐"고 하는데 기업체의 맥도날드를 믿어야 되느냐

 

직원(불쌍;) : 저희는 분명 광고및 언론에 배포한 자료 대로 호주산 쇠고기만을 가공에 사용한다

 

저 : 기업의 광고VS정치단체의 공중파 방송 내용  .... 어떤게 더 공신력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직원 : ........................... 그 뉴라이트라는 단체에서 어떤 의도로 그런 발언을 했는지는 알 수없으나 저희도 갑자기 몰려오는 전화에 무척 당황하고 있으며 늦어도 내일 아침중으로 본사및 해당 법무팀의 조치가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 본사에서도 갑자기 그게 무슨 얘기냐며 당황해 한다

 

저 : 아니 맥도날드가 당황하는지 마는지는 나에게 전혀 중요 하지 않다 다만 내가 알고 싶은건 맥도날드의 광고가 거짓인지 아니라면 저 정치단체는 맥도날드에 대해 일종의 명예회손및 기업광고 부정 을 한것이 되지 않느냐?

 

직원 : 책임질 수 있는 위치는 아니지만 현장에서 느끼기엔 그러한 법적 마찰 소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 : 이거야원;;;

 

직원 : 저희도 솔직히 너무 당황스럽다 지금 근무시간이지 않느냐 TV를 못본 상태에서 갑자기 전화가 밀려들어오는데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겠다

 

저 : 난 들은걸 들었다고 하고 물어야 할걸 묻고 있을 뿐이다

 

직원 : 그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현장 영업소 부터 인터넷 전화까지 폭주해서 ;; 이게 무슨일인지 왜 그런 발언을 한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다만 제가 책임을 질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

 

저: 그럼 책임질수 있는 사람을 알려달라

 

직원 :02-3702-8316 이며 고객센터 이다 현재 연결 되는 곳은 이곳 뿐이다

 

저 : 심야에 별로 기분 좋지 않은일로 전화 드리게 되어 죄송스럽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걱정스런 맘에 전화했다

 

직원 : 저희 쪽에서도 빠른 조치가 있을것으로 알고 있다 전화 주셔서 감사하다





 지금 맥도널드 홈페이지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전화 통화도 용이하지 않다고 하던데요. 맥도날드. 미운 짓 조금 하긴 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뉴라이트에서는 생각 좀 하고 말을 하셔야죠. 토론 내내 그 분이 발언하실 때마다 답답함에 가슴을 쳤습니다. 특히 초반부에 근거 자료랍시고 내세운 사진들은 충격적이었죠. MBC라는 공중파 방송에 나온다고 공지를 받았으면 최소한 하루 정도는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제대로 알고 발언을 하시지.

 어떻합니까. 맥도날드ㅠ_ㅠ 뉴라이트VS 맥도날드인가?

by 류리 | 2008/06/06 03:10 | THINKING ABOU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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